노브랜드스파클링라임1 오랜만에 써보는 금요일밤의 독백 (feat.노브랜드 스파클링 라임) 안녕하세요~! 문정동청년입니다.ㅎㅎ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저녁이죠? 오늘은 여느님께서 지인분하고 약속이 있다고하셔서 오랜만에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있어요. . 순수하게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건 정말 오랜만인것같아요. 그동안은 일을하거나 지인들을 만나거나 여느님을 만나거나 혹은 오랜만에 의왕본가에가거나 하면서 계속 분주하게 돌아다녔었는데 . 오늘은 컨디션도 다시 회복하고 그동안 정리되지 않았던 일들을 한번 되짚어보고 미흡한부분을 다듬고가는 시간을 갖어보려고 이렇게 독서실 책상에 앉아있습니다. . 3/4분기가 시작된지도 얼마 안됐기때문에 지난 2/4분기때있었던 일들도 돌이켜보고. 또 요즘에 이런저런 생각들이 너무 많아서 다양한 아이디어는 많이 떠오르는데 구체화시키지 못했던것들도 실행에 옮길수있게 미리 리스트업해두.. 2019. 7. 12. 이전 1 다음